정의
경상북도를 통과하는 경북선의 점촌역에서 문경역까지 이어지는 지선 철도 노선.
개설
명칭 유래
형성 및 변천
이후 1966년 5월 진남역에서 문경역까지의 연장 공사가 시작되어 1969년 6월 20일에 개통하였다. 이렇게 해서 기존 문경선에 해당하였던 진남역∼가은역 구간은 가은선이라는 명칭으로 불리고, 1969년에 새로 개통된 진남역∼문경역 구간을 문경선으로 부르게 되었다. 즉 노선의 명칭이 바뀌어 현재의 문경선에 이르고 있다. 문경선의 시발점인 점촌역은 경북선의 종점이었으나 후에 점촌역∼영주역 구간이 복구되면서 분기역이 되었다. 1995년 4월 1일 이후 주평역∼문경역 구간의 영업을 중지하였다.
현황
문경선이 폐선된 후 방치되었던 선로에는 레일바이크가 설치되어 관광자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진남역에서 불정역 사이를 운행하는 레일바이크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2004년에 만들어진 것이다. 문경선에 설치되었던 터널은 문경지방의 특산물인 오미자 특산물 테마터널로 조성되었다. 경기도 여주시의 부발역에서 충주역을 지나 문경역을 잇는 중부내륙선 철도가 계획되어 있어 앞으로 문경선은 중부내륙선에 편입될 예정이다.
참고문헌
- 『한국토목사』(한국토목사편찬위원회, 대한토목학회, 2001)
- 『한국철도 100년사』(철도청, 1999)
- 『국토일보』(2017.2.16.)
- 『경향신문』(1955.9.14.)
- 국토교통부 통계누리(stat.moli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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