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혜덕이 창건한 사찰.
내용
950년(광종 1) 화재로 전소되자, 957년 왕사 혜림(慧林)이 원래의 장소에서 약 350m 거리에 있는 현 위치에 중창하였다. 혜림의 중창 당시 ‘문수암’이라고 쓴 현판이 날아와서 떨어졌으므로 그 곳에 중창하였다고 하며, 날아온 현판은 신필(神筆)이라 하여 절에서 보관하고 있다.
그 뒤 1705년(숙종 31)청원(淸元)이 폐허화된 이 절을 중창하였고, 1892년 화상 인계(仁溪)가, 1914년보룡(寶龍)이 중창하였으며, 1967년 주지 김창법(金暢法)이 중창하여 사찰의 면모를 혁신하였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명부전 · 산신각 · 요사채 등이 있다.
참고문헌
- 『한국사찰전서』(권상로 편, 동국대학교출판부,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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