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에서 대문의 난을 일으킨 고구려의 유민.
가계 및 인적 사항
주요 활동
『삼국사기』 「신라본기」 684년(신문왕 4) 조에는 대문을 '실복(悉伏)'이라고도 한다는 주석이 있지만, 김영윤(金令胤) 열전에 따르면, 고구려의 남은 적(賊)으로 지칭된 실복은 보덕성을 기반으로 실제 반란을 일으켜 가잠성(椵岑城) 남쪽에 진을 치고 김영윤 등과 전투를 벌이고 있어, 반란을 도모하는 단계에서 처형되었다는 대문의 행적과는 다르다. 「신라본기」 편찬자가 별도의 인물을 동일인으로 오판하였을 것이라는 견해가 있다.
신문왕은 토벌군을 보내 성을 함락한 뒤 그 사람들을 남쪽 주군(州郡)으로 사민(徙民)시키고 그 땅에는 금마군(金馬郡)을 설치하였다.
참고문헌
원전
- 『삼국사기(三國史記)』
단행본
- 이강래, 『삼국사기 형성론』(신사원, 2007)
논문
- 이미경, 「신라의 보덕국 지배정책」(『대구사학』 120, 대구사학회, 2015)
- 정선여, 「신라로 유입된 고구려 유민의 동향 –보덕국 주민을 중심으로」(『역사와 담론』 56, 호서사학회, 2010)
- 서영교, 「신문왕대 보덕성민의 반란과 핼리혜성」(『인문학연구』 78, 2009)
인터넷 자료
- 한국사데이터베이스: 삼국사기(https://db.history.go.kr/item/level.do?itemId=sg)
주석
-
주1
: 조카나 조카뻘 되는 사람. 우리말샘
-
주2
: 정치 권력을 가진 지배 집단이 그들의 이해에 따라 피지배 집단의 주거(住居)를 강제적으로 옮기게 하는 것을 가리킨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