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에 있는 고려후기 문신·학자 문익점이 목화를 재배한 시배지.
내용
또, 부근의 마을은 문익점의 출생지이기도 한데, 이 마을은 목화재배의 유래를 간직해오면서 지금도 배양(培養)마을로 불리고 있다.
배양마을에서 지리산으로 향하는 한길가에는 오른편으로 나지막한 돌담을 둘러싼 100여평의 밭이 있고 밭의 오른쪽에는 기와지붕을 올린 비각이 있으며, 그 안에 ‘三憂堂文先生棉花始培地(삼우당문선생면화시배지)’라고 제목을 붙인 사적비가 서 있는데, 이곳이 바로 처음으로 문익점에 의해서 들여온 목화가 번식에 성공하였던 옛터이다. 지금도 이곳에서는 문익점의 업적을 기리는 뜻에서 옛터에 밭을 일구어 해마다 목화를 재배하고 있다.
참고문헌
- 『고려사(高麗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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