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왕후

  • 역사
  • 인물
  • 조선 전기
조선전기 제11대 중종의 왕비.
인물/전통 인물
  • 본관파평(坡平, 지금의 경기도 파주)
  • 사망 연도1565년(명종 20)
  • 성별여성
  • 출생 연도1501년(연산군 7)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유병용 (강원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서울 조선 문정왕후 태릉 전경 미디어 정보

서울 조선 문정왕후 태릉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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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전기 제11대 중종의 왕비.

개설

본관은 파평(坡平). 아버지는 영돈녕부사(領敦寧府事) 윤지임(尹之任)이며, 명종의 어머니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517년(중종 12) 왕비에 책봉되었으며, 1545년 명종이 12세의 나이로 왕위에 오르자 8년간 수렴청정(垂簾聽政)을 하는 동안 동생인 소윤(少尹) 윤원형(尹元衡)에게 정권을 쥐게 한 결과 인종의 외척인 대윤(大尹) 윤임(尹任) 일파를 제거하기 위하여 을사사화를 일으켜 윤원로(尹元老)를 해남(海南)으로 귀양보내고 윤임 등을 사사하였다.

승 보우(普雨)를 신임하여 불교의 부흥을 꾀하여 1550년(명종 5) 선교(禪敎) 양종(兩宗)을 부활시키고 승과·도첩제(度牒制)를 다시 실시하였고, 중종의 능을 보우가 주지로 있는 봉은사(奉恩寺)로 이장시켰다. 1553년 국정을 왕에게 맡겼으나 실질적인 대권은 계속 장악하여 윤원형 등 친척에게 정사를 좌우하게 하였다.

소생은 명종·의혜공주(懿惠公主)·효순공주(孝順公主)·경현공주(敬顯公主)·인순공주(仁順公主) 등 1남 4녀이다. 시호는 성렬인명문정왕후(成烈仁明文定王后)이고, 능호는 태릉(泰陵)으로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있다.

참고문헌

  • - 『중종실록(中宗實錄)』

  • - 『인종실록(仁宗實錄)』

  • - 『명종실록(明宗實錄)』

  • - 『선원계보(璿源系譜)』

  • -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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