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혜옹주

  • 역사
  • 인물
  • 일제강점기
  • 현대
조선의 제26대 왕, 고종의 딸로, 일제에 의해 일본에서 교육을 받고, 대마도 번주의 아들과 정략결혼을 한 왕족.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1989년 4월 21일
  • 성별여성
  • 출생 연도1912년 5월 25일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최기영 (세종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5년 05월 19일
창덕궁 낙선재 수강재 미디어 정보

창덕궁 낙선재 수강재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의 제26대 왕, 고종의 딸로, 일제에 의해 일본에서 교육을 받고, 대마도 번주의 아들과 정략결혼을 한 왕족.

생애 및 활동사항

고종(高宗)과 복녕당(福寧堂) 양씨(梁氏) 사이의 딸. 일출소학교(日出小學校: 일신국민학교) 5학년이던 1925년 일제에 의하여 볼모로 일본에 끌려가 동경 학습원(學習院)에서 교육을 받았으나 외로움과 향수병으로 정신질환인 조발성(早發性) 치매증으로 고생하였다.

1931년 대마도(對馬島) 번주(藩主)의 아들인 소다케시[宗武志] 백작과 강제 결혼하여 3년만에 딸(宗正惠)을 얻었으나 지병이 계속되었다. 1951년 이혼을 당한 이후 결혼에 실패한 딸마저 실종되자 병세가 더욱 악화되었다.

1961년 11월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이던 박정희(朴正熙)가 미국 방문 도중 일본에 기착한 기회에 영친왕(英親王)의 부인인 이방자(李方子)가 면담하여, 1962년 1월 26일 38년만에 귀국할 수 있었다. 귀국 직후부터 5년간 서울대학교 대학병원에 입원하였다.

그 후 창경궁(昌慶宮) 낙선재(樂善齋)와 연결되어 있던 수강재(壽康齋)에 칩거하였다. 계속된 치료에도 병세는 호전되지 않다가 1989년 4월 21일 상오 11시 40분에 별세하였다. 묘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홍유릉(洪裕陵)에 있다.

참고문헌

  • - 『왕조의 후예』(강용자, 삼인행, 1991)

  • - 『경향신문』(1989.4.22)

  • - 『동아일보』

  • - 『조선일보』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