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향교
잠잠하다 [밀] 깊다 [밀]
부수 宀 총획 11
높고 탁 트이다 [양] 해 [양]
부수 阜 총획 12
향하다 [향] 마을 [향]
부수 邑 총획 13
학교 [교] 본받다 [교]
부수 木 총획 10
- 교육
- 유적
- 조선 후기
- 시도문화유산
- 명칭 밀양향교 (密陽鄕校)
- 분류유적건조물/교육문화/교육기관/향교
- 소재지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향교3길 19 (교동)
-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1983년 08월 12일 지정)
- 지정기관경상남도
- 집필 1995년
- 이범직 (건국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4년 06월 26일
밀양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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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상남도 밀양시에 있는 조선후기 부사 최기가 중창한 향교. 교육시설.
내용
현존하는 건물 중 1602년 중창 당시의 건물은 대성전뿐으로, 1821년(순조 21) 부사 이현성(李玄姓)이 중수하였다. 그 밖의 건물들은 이후에 중건된 것이다.
이 향교는 영남지방에서 경주향교 · 진주향교와 함께 규모가 크기로 유명하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맞배지붕의 목조기와로 된 대성전과 명륜당 · 동재(東齋) · 서재(西齋) · 동무(東廡) · 서무(西廡), 팔작지붕의 2층 누각인 정문 풍화루(風化樓), 개복청(改服廳) · 전교실(典校室) · 수복청(守僕廳) · 제기고(祭器庫)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2현(宋朝二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 ·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졌다.
봄 · 가을 석전(釋奠)을 봉행(奉行)하며, 초하루 · 보름 분향을 하고 있다. 이 향교는 1983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참고문헌
- 『신증동국여지승람』
- 『경상남도지』(경상남도, 1963)
- 『문화유적총람』(문화재관리국,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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