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국

  • 역사
  • 인물
  • 대한제국기
  • 일제강점기
대한독립청년단을 조직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에 독립운동자금 조달 활동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인물/근현대 인물
  • 대표 상훈건국훈장 애국장(1990)
  • 사망 연도1933년
  • 성별남성
  • 주요 경력대한독립청년단 조직
  • 출생 연도1899년
  • 출생지평안남도 강동군
집필 및 수정
  • 집필 2021년
  • 김정인 (춘천교대 교수)
  • 최종수정 2022년 11월 11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박원국은 대한독립청년단을 조직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에 독립운동자금 조달 활동을 전개한 독립운동가이다. 1919년 이후 대한독립청년단을 조직하고 10여 명의 조직원들과 함께 평안남도 강동군과 평원군 일대에서 독립운동자금을 모아 대한민국임시정부에 송금하는 활동을 펼치다가 체포되어 징역 10년 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의

대한독립청년단을 조직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에 독립운동자금 조달 활동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인적사항

박원국(朴元國, 1899~1933)은 평안남도 강동군 출신이다.

주요 활동

1919년 이후 대한독립청년단을 조직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에 독립운동자금 조달 활동을 전개하였다. 김국민, 왕기서와 함께 권총을 휴대하고 평안남도 강동군과 평원군 일대에서 독립운동자금을 모금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에 송금하였다.

1921년 6월에 체포되어 11월에 평양지방법원에서 징역 10년 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불복하고 공소하였으나, 그해 12월 평양복심법원에서 기각하여 형이 확정되어 옥고를 치렀다.

상훈과 추모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追敍)되었다.

참고문헌

  • 신문 · 잡지

  • - 『동아일보』(1921. 12. 13)

  • - 『동아일보』(1921. 11. 6)

  • - 『매일신보』(1921. 10. 30)

주석

  • 주1

    : 건국 훈장 중 네 번째 등급. 우리말샘

  • 주2

    : 죽은 뒤에 관등을 올리거나 훈장 따위를 줌. 우리나라의 경우 긴급 상황에서 살신성인의 정신을 실천하다가 사망하거나 위급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여 사회 전체의 본받을 만한 모범이 된 사람, 생전에 큰 공을 세워 국민의 존경을 받으며 덕망을 갖춘 사람에게 준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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