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형

  • 종교·철학
  • 인물
  • 조선 후기
  • 대한제국기
조선 후기에, 『집경요람』, 『해동속소학』, 『진계문집』 등을 저술한 학자.
이칭
  • 백옹(伯翁)
  • 진계(進溪)
인물/전통 인물
  • 본관밀성(密城)
  • 사망 연도1900년(고종 37)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838년(헌종 4)
  • 출생지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난수 (고려대학교도서관, 한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해동속소학 미디어 정보

해동속소학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 후기에, 『집경요람』, 『해동속소학』, 『진계문집』 등을 저술한 학자.

개설

본관은 밀성(密城). 자는 백옹(伯翁), 호는 진계(進溪). 아버지는 좌승지에 추증된 박시묵(朴時默)이며, 어머니는 성주이씨(星州李氏) 이병영(李秉瑩)의 딸이다. 유치명(柳致明), 허전(許傳) 등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생애 및 활동사항

박재형은 학문이란 ‘경(敬)’자에 달렸다고 말하고 선유(先儒)들이 경(敬)자를 의론한 글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들고 제목을 『집경요람(執敬要覽)』이라 하였으며, 신라·고려·조선시대 유현(儒賢)들의 서론(緖論)과 현인군자(賢人君子)·절부(節婦)·의사(義士) 들의 사행(事行)으로서 세상에 모범이 될만한 것들을 수집하여 『해동속소학(海東續小學)』 6권을 편찬하였다.

선대의 유문(遺文)이나 필찰(筆札), 사우(師友)들의 수필(手筆) 등을 편집하여 14권으로 만들고, 『척독유편(尺牘類編)』이라 편제(編題)하였다.

말년에는 도백(道伯, 관찰사의 이칭)과 직지(直指, 암행어사의 이칭)가 여러 번 박재형의 훌륭한 행실을 들어 포상할 것을 임금에게 건의하였으며, 1898년에는 의령원참봉(懿寧園參奉)에 제수되었으나 나가지 않았다. 1900년 8월 적당(賊黨)의 변란으로 거제(巨濟)에서 세상을 마치자, 남녀노소 원근사우(遠近士友)들까지도 박재형의 죽음을 애통해 하였다. 저서로는 『진계문집(進溪文集)』이 있다.

참고문헌

  • - 『진계문집(進溪文集)』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