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양 ()

근대사
인물
조선 후기에, 홍문관교리, 사헌부장령, 승정원승지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경순(景淳)
인물/근현대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1842년(헌종 8)
사망 연도
1888년(고종 25)
본관
반남(潘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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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에, 홍문관교리, 사헌부장령, 승정원승지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반남(潘南). 자는 경순(景淳). 아버지는 박제완(朴齊完)이고, 할아버지는 병조 판서를 지낸 주1

생애 및 활동사항

1869년(고종 6) 정시문과에 병과에 주2 뒤 홍문관부교리 · 응교 · 교리 · 사헌부장령 · 승정원승지 등을 역임하였다.

1884년 갑신정변 때 승지로 있으면서 신석유(申錫游) · 윤웅렬(尹雄烈)과 함께 정변을 주도한 개화파에게 동조, 이들에게 강요된 국왕의 전령을 전하고 관직을 받았다고 해서 삼사(三司) · 시원임대신(時原任大臣)의 거듭된 처벌 주장에 따라 1886년까지 안주목(安州牧)에서 유배생활을 주3 사후 1894년에 벼슬이 주4

참고문헌

『고종실록(高宗實錄)』
『국조방목(國朝榜目)』
『반남박씨세보(潘南朴氏世譜)』
주석
주1

부친 및 조부 : 『국조방목(國朝榜目)』 卷之十二(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貴11655])

주2

문과 급제 : 『국조방목(國朝榜目)』 卷之十二(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貴11655])

주3

안주목 유배 : 『고종실록』 23권, 1886년(고종 23) 4월 21일. "신석유, 박호양, 윤웅열을 원지 정배하고 안영수를 도배하다"

주4

관직 회복 : 『고종실록』 32권, 1894년(고종 31) 12월 27일. "총리대신과 각 아문의 대신들이 죄명을 취소할 사람과 벼슬을 회복시켜 주어야 할 사람을 보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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