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탁

  • 역사
  • 인물
  • 남북국
남북국 시대 태봉국에서 왕창근(王昌瑾)의 고경(古鏡)에 쓰인 참문(讖文)을 해석해낸 문인 관리.
인물/전통 인물
  • 사망 연도미상
  • 성별남성
  • 출생 연도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남동신 (서울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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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남북국 시대 태봉국에서 왕창근(王昌瑾)의 고경(古鏡)에 쓰인 참문(讖文)을 해석해낸 문인 관리.

내용

당시 당나라 상인 왕창근(王昌瑾)이 철원(鐵圓)의 시전(市廛)에서 살았는데, 918년에 어떤 이상한 사람으로부터 오래된 거울을 샀다고 한다. 그 거울에는 고시가 새겨져 있었다.

왕창근이 이를 왕 궁예(弓裔)에게 보고하니, 궁예는 백탁 등의 문인에게 해석하게 하였다. 그 고시는 참언으로서, 당시 궁예 밑에서 파진찬(波珍飡)으로 있던 왕건(王建)이 후삼국을 통일한다는 내용이었다. 백탁 등은 사실대로 보고하다가는 왕건이 해를 입을까 두려워하여 적당히 꾸며서 거짓 보고하였다.

참고문헌

  • - 『삼국사기(三國史記)』

  • - 『고려사(高麗史)』

  • - 『고려시대(高麗時代)의 연구(硏究)』(이병도, 을유문화사,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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