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남북국시대 당나라에서 도신의 법인을 받고 귀국하여 최초로 선도를 전한 승려.
내용
최초로 신라에 선(禪)을 전하였다. 선덕여왕 때 당나라로 들어가 중국 선종(禪宗)의 4조(祖)인 도신(道信)의 법인(法印)을 받고 귀국하여 최초로 선도(禪道)를 이 땅에 전하였다.
그러나 이때에는 신라가 선을 수용할 여건이 갖추어지지 못하여 다만 그의 법인은 신행(神行)에게만 이어졌으며, 신행이 당나라에 가서 더 수도한 뒤 귀국하여 희양산문(曦陽山門)을 세우는 데 모태가 되었다.
참고문헌
- 『대동선교고(大東禪敎考)』
- 『조선불교통사(朝鮮佛敎通史)』(이능화, 신문관,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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