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전기에, 사간원정언, 사헌부지평, 광흥창수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474년 사간원정언(司諫院正言)이 되고, 같은 해 왜인의 침입을 막지 못한 관압사(管押使) 장유성(張有誠)을 다른 인물로 대치시킬 것을 주장하였다. 1479년 사헌부지평(司憲府持平)이 되었는데, 명확한 논변으로 죄인에 대한 처벌을 주장하여 왕으로부터 신임을 받았다.
그 뒤 광흥창수(廣興倉守)를 거쳐 1488년(성종 19)에 이천부사(利川府使)에 임명되었다. 이천부사 재직 시 선정을 베풀어 1493년 임기가 만료되었을 때 이천 부민들이 연임을 요청하는 상언(上言)을 올렸다. 이에 성종이 경기 관찰사에게 복승정의 공적을 조사하여 보고하도록 했으며, 후에 그 공적을 인정받아 당상관에 올랐다.
참고문헌
- 『성종실록(成宗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 시스템(http://people.ak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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