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군여지지(鳳山郡輿地誌)』는 황해도 봉산군(鳳山郡)에서 편찬하였다.
2책 51장의 필사본이다. 표제는 ‘봉산읍지(鳳山邑誌)’이고, 권수제는 ‘봉산군여지지’이다.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제1책은 50장, 제2책은 채색 지도 1장으로 구성하였다. 수록 항목은 군계(郡界), 건치연혁(建置沿革), 방리(坊里), 도로, 관함(官啣), 산천, 포구(浦口), 형승(形勝), 풍속(風俗), 물산(物産), 인물, 우거(寓居), 효자, 열녀, 효녀, 절부(節婦), 효부(孝婦), 문과, 무과, 생진(生進), 관방(關防), 관사(官舍), 단사(壇祠), 교원(校院), 공해(公廨), 창고(倉庫), 역원(驛院), 교량(橋梁), 제언(堤堰), 장시(場市), 촌장(村庄), 명관(名官), 재소(齋所), 사찰, 군총(軍摠), 진공(進貢), 조적(糶糴), 전세(田稅), 균세(均稅), 대동(大同), 봉름(俸廩), 시부기(詩賦記)로 구성하였다.
19세기 말 봉산군의 호구 현황은 물론, 자연지리와 문화적 배경, 행정 현황 등 당대 지역의 전반적인 상황을 기록해 놓은 중요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