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불국사사적』을 저본으로 호암 귀은이 쓴 경주 불국사의 역사와 중수 연혁, 전각과 유물 등을 기록한 사적기.
저자 및 편자
서지사항
편찬 및 간행 경위
구성과 내용
이 책에서는 '신라 법흥왕 때 모후 영제(迎帝) 부인이 528년 사찰을 창건했고, 왕비 기축(己丑) 부인이 출가한 후 법명을 법류(法流)라고 하여, 절의 이름을 화엄불국사(華嚴佛國寺), 화엄법류사(華嚴法流寺)라 했다'고 한다. 이는 8세기 중반 '경덕왕 때 김대성(金大城)이 불국사를 세웠다'는 『삼국유사』의 내용과 다르다. 『불국사고금역대기』의 이러한 기록은 불국사 창건 시기를 신라가 불교를 공인하던 무렵으로 끌어올리려던 의도로 보인다. 그러나 통일신라 이후의 기술에서는 『삼국유사』의 기록을 거의 그대로 따르고 있다. 또한 불국사가 전소된 임진왜란 이후 중창 및 중수 불사를 구체적으로 기재하고 있다.
한편, 임진왜란 이전의 가람 구조에 대한 언급이 있어 불국사의 원형을 추적해 보는 데 도움이 된다. 이를 통해 불국사 경내가 대웅전 · 극락전 · 비로전 · 관음전 · 지장전의 5개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불국사고금역대기(佛國寺古今歷代記)』
- 『삼국유사(三國遺事)』
단행본
논문
- 오경후, 「17세기 불국사고금창기와 호남의 사찰사적기」(『신라문화』 19, 동국대학교 신라문화연구소, 2001)
- 남동신,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 「佛國寺復役功德記」(1779년) 탁본 자료」(『미술자료』 88, 국립중앙박물관, 2015)
인터넷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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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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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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