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휴일고 ()

유교
문헌
1900년, 조선 후기 학자 정호신의 시 · 서 · 잡저 · 제문 등을 편집하여 간행한 시문집.
문헌/고서
간행 시기
1900년
저자
정호신(鄭好信)
편자
정진국(鄭鎭國)|정진헌(鄭鎭憲)
권책수
3권 1책
권수제
삼휴일고(三休逸稿)
판본
목판본
표제
삼휴일고(三休逸稿)
소장처
국립중앙도서관|고려대학교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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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삼휴일고』는 1900년 조선 후기 학자 정호신의 시·서·잡저·제문 등을 편집하여 간행한 시문집이다. 3권 1책의 목판본으로, 후손 정진국 · 정진헌 등이 1899년에 편집하였다. 이듬해 저자의 형 정호의의 『명계일고』 3권 1책과 합본하여 『상화집』 6권 2책으로 간행하였다. 시는 일상과 안빈낙도를 주제로 한 작품이 다수이다. 산문 중에는 본성을 기르고 세상을 경륜할 때에 경의 중요성을 강조한 잡저가 있다.

정의
1900년, 조선 후기 학자 정호신의 시 · 서 · 잡저 · 제문 등을 편집하여 간행한 시문집.
저자 및 편자

정호신(鄭好信: 1605~1653)의 본관은 영일(迎日)이며, 자는 덕기(德基)이고, 호는 삼휴(三休)이다. 의병장 정세아(鄭世雅)의 손자로, 모당(慕堂) 손처눌(孫處訥), 서강(西岡) 전삼성(全三省)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과거에 응시하여 여러 번 낙방하자 고향으로 되돌아와서 독서에만 매진하였고, 병자호란이 발생했을 때에는 시를 통해 울분을 토로하였다.

서지사항

3권 1책의 목판본이다. 국립중앙도서관, 고려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편찬 및 간행 경위

후손 정진국(鄭鎭國) · 정진헌(鄭鎭憲) 등이 1899년에 편집하였는데, 저자의 형 정호의(鄭好義: 16021655)『명계일고(明溪逸稿)』 3권 1책과 합본하여 1900년에 『상화집(常華集)』 6권 2책으로 간행하였다. 권두에 장승원(張升遠: 18261900)의 서문과 권말에 정진국 · 정진헌의 발문이 있다.

구성과 내용

권1에 시 100수, 권2에 서(書) · 명(銘) 각 1편, 잡저 3편, 제문 2편, 권3은 부록으로 행장 · 묘갈명 · 묘지 각 1편, 시 10수 등이 수록되어 있다.

는 「춘일우후음(春日雨後吟)」, 「안빈음(安貧吟)」 등 일상이나 독서, 안빈낙도를 읊은 작품이 많으며, 시상이 청수하고 표현이 유연하다. 잡저의 「심경후소설(心經後小說)」은 양성(養性)의 요체는 경(敬)에 있고 수제치평(修齊治平)도 경의 조정으로써만 성취된다고 주장한 글이다.

참고문헌

원전

『삼휴일고(三休逸稿)』

인터넷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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