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54년, 새벽사에서 주요한이 평론·교양·학술·문화 등 다방면의 작품을 수록한 잡지.
내용
안창호(安昌浩)의 ‘무실역행(務實力行)’의 정신을 이어받아 평론·교양·학술·문화 등 다방면의 작품을 다수 게재함으로써 종합잡지의 성격을 띠었다. 편집면에서는 국내 작가의 기고가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논문이나 외국명작에 대한 번역물의 비중도 적지 않다.
특히, 박목월(朴木月)·김춘수(金春洙)·서정주(徐廷柱)·조병화(趙炳華) 등 당시 활약중이던 시인들을 대거 등용하여 시작법에서부터 우수작품 소개까지 문학성을 높이는 작업에 역점을 두었다.
이 잡지의 크기는 창간호부터 제6권 제3호까지는 B5판 200면 내외였으며, 그 이후는 A5판 200면 내지 300면이었다. 1960년 12월 15일 통권 제7권 제15호로 종간되었다.
참고문헌
- 『한국잡지사』(김근수, 청록출판사, 1980)
- 『새벽』제7권 제15호(새벽사)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