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의 정신을 이어받아 학문을 연구하고 교수하여 유능한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인류 공영의 이상 사회 구현에 기념함을 건학이념으로 삼고 있으며, 이에 따라 민족과 인류 사회 발전에 필요한 심오한 학술 이론과 유용한 응용 방법을 연구 · 교수하고, 건전한 인격을 함양 · 도야하는 전인교육을 실시하여 지혜 · 인의 · 용기를 갖춘 지도적 인재의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삼고 있다.
1947년 10월 민족교육에 뜻을 둔 한관섭(韓觀燮)이 미래의 지도자 육성을 위해 재단법인 한국학원을 설립하고 중구 장충동에 한국대학(韓國大學)을 설립하였다. 1955년 3월 재단법인 국제학원에서 한국대학을 인수하여 국제대학(國際大學)으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1956년 재단법인 감리학원(監理學園)에서 운영해 오다가, 1960년 4월 학교법인 이화학당이 인수하여 서대문구 충정로의 신축교사로 이전, 운영하였다. 1988년 성한학원(聖韓學園)에서 인수하여 같은 해 8월 성북구 정릉동 신축 교사로 이전하였다.
1989년 학교법인 성한학원에서 학교법인 국제학원을 독립 · 신설하였으며, 1992년 학교법인 서경대학원으로 법인명을 변경한 후 1992년 3월 국제대학에서 종합대학교로 개편되면서 교명도 서경대학교로 변경하였다. 2023년 국제융합대학원과 융합대학원[특수대학원]이 신설되었으며, 2024년 직속기관으로 CREOS 평가원, SK IR센터,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등이 신설되었다.
2023년 기준 대학원을 포함하여 7,015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전임교원 255명이 재직하고 있다.
2024년 현재 학부에는 인문사회과학대학, 이공대학, 공연예술대학, 디자인 & 영상대학, 미용예술대학, 융합대학, 인성교양대학 등 7개 단과대학, 글로벌비즈니스학부 등 8개 학부, 19개 학과가 설치되어 있으며, 대학원에는 일반대학원과 경영문화대학원, 미용예술대학원, 실용음악대학원, 국제융합대학원, 융합대학원 등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산학협력단 외에 학술정보관 등 13개 부속기관, 인문과학연구소 등 31개의 부설연구소를 두고 있다.
서경비전 2025를 통해 세계가 선호하는 실용교육중심대학으로 CREOS[Creativity 창의, Response 응답, Experience 경험, Obligation 책무, Sharing 나눔]형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2023년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인증 및 우수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