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온수산업단지 (서울)

영등포 기계공업단지
영등포 기계공업단지
산업
지명
서울특별시 구로구 온수동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에 있는 산업단지.
이칭
이칭
서울온수일반산업단지
지명/시설
건립 시기
1971년
면적
157,560㎡
소재지
서울특별시 구로구 온수동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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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서울온수산업단지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온수동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에 있는 산업단지이다. 도심 기계 공장을 집단화하고 생산성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조성된 국내 최초 민간 공업단지로 1971년 완공되었으며 초기부터 기계공업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 이후 1998년 영등포기계공업단지에서 서울온수산업단지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최근에는 노후 산업단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첨단 제조업 단지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2013년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서울미래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하였다.

정의
서울특별시 구로구 온수동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에 있는 산업단지.
건립 경위

서울온수산업단지는 도심에 산재한 기계공장들을 집단화, 협동화, 전문화하여 생산성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처음 기획되었으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민간이 조성한 공업단지였다.

형성 및 변천

이 단지는 1968년 3월 영등포공업인협회에서 기계공업단지조성추진위원회를 구성하며 시작되었다. 이후 부지 확보와 입주 기업체 선정을 거쳐 1970년 4월 기계공업 단지의 조성과 운영을 담당할 영등포기계공업공단을 설립하였으며, 영등포기계공업공단은 같은 해 11월에 사단법인으로 정식 인가를 받았다.

당시 영등포기계공업공단은 15만 5541㎡ 규모로 계획되었으며, 1970년 4월 착공하여 1971년 11월 완공되었다. 1973년 8월 기계공업 및 비철금속적격단지로 지정되면서 서울의 유일한 기계공업 전문 단지로 발돋움하였다. 이후 「공업단지관리법」이 제정되면서 1975년 12월 공업단지 지정을 거쳐 1978년 5월 영등포기계공업공단이 영등포기계공업단지관리공단으로 개편되었다. 1998년 3월 영등포기계공업단지에서 서울온수산업단지로 명칭을 변경하여 현재에 이른다.

서울온수산업단지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산업단지 중 하나로 1990년대 들어 제조업의 쇠퇴와 시설 노후화로 침체를 겪었다. 이에 2000년대 중후반의 재개발 추진, 2015년 국토교통부의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선정 등 첨단 제조업 단지로의 전환 시도가 있었으나, 해당 사업들이 중단되며 현재는 새로운 길을 모색 중이다. 서울온수산업단지는 대한민국 산업단지 개발 역사에서의 선도적인 위치를 인정받아 2013년 서울미래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하였다.

현황

2024년 기준 서울온수산업단지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온수동 관내 128필지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관내 32필지에 총 15만 7560㎡로 조성되어 있다. 이 중 산업시설구역은 12만 2754㎡, 지원시설구역은 1,041㎡, 공공시설구역은 3만 3765㎡이다. 업종은 대부분의 업체가 조립금속업과 연관된 제조업 기업이다, 2024년 2분기 기준으로 입주 업체는 196개, 종사자는 1,531명이며 산업단지의 누계 생산액은 600억 원, 누계 수출액은 400만 달러로 조사되었다.

참고문헌

단행본

염복규, 이상철, 김수향, 정일영, 계봉오, 남기현, 손용석, 서준석, 송은영, 박수진, 이규철, 서일수, 『서울 동의 역사: 구로구 3』(서울역사편찬원, 2020)
『서울상공업사』(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2003)

인터넷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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