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용성로 선원사에 있는 조선 후기의 동종이다. 1973년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종뉴는 음통(音筒)이 없으며, 천판에 남아 있는 주조 흔적으로 보아 결실 전에는 두 마리의 용이 등을 맞대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하단에 ‘보현사 중종(普賢寺中鍾)’이라는 명문이 양각되어 있다. 사선문이 장식된 연곽 사이에 합장형의 보살 입상 등을 부조하였다. 정확한 제작 시기와 주종장을 확인할 수 없지만, 18세기 중 · 후반에 활동한 주종장 이만돌의 작품 양식과 가장 유사하다.
정의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용성로 선원사에 있는 조선 후기의 동종.
내용
선원사 동종 하단에는 ‘보현사 중종(普賢寺中鍾)’이라는 명문이 양각되어 있어 보현사에서 사용하기 위해 제작하였다는 것은 알 수 있다. 그러나 그 외에 다른 내용은 기재되어 있지 않아 정확한 제작 시기와 동종을 제작한 장인은 확인할 수 없다.
특징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한국의 사찰 문화재: 전라북도·제주도』(문화재청 외, 2003)
- 『한국의 범종』(국립문화재연구소, 1996)
- 「조선 후기 범종과 주종장 연구」(김수현, 홍익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8)
- 「조선 후기 주종장 사인비구에 관한 연구」(안귀숙, 『불교미술』 9, 동국대학교 박물관, 1988)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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