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남도 진주시 이반성면 오봉산(五峰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도선이 창건한 암자.
내용
그 뒤의 역사는 자세하지 않으나 조선 제16대 왕인 인조가 능양군(綾陽君)으로 있을 때 이곳으로 피신하여 국난타개를 위한 백일기도를 올린 뒤에 등극하였으며, 암자에서는 이를 기리기 위하여 인조각(仁祖閣)을 세워 오늘날까지 제향을 올리고 있다. 그리고 임금이 성전암에 머물렀으므로 절 아랫마을을 장안리(長安里)라고 하였다.
2010년 화재로 인해 대웅전, 나한전 등 의 건물이 소실되었으나 인조각은 피해를 면했고, 대웅전의 목조여래좌상도 화를 면하였다. 이후 무량수전 등의 건물이 새로 건축되었다. 진주 성전암 목조여래좌상은 2000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참고문헌
- 『내 고장 전통』(진양군, 1982)
- 『문화유적총람』(문화재관리국,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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