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속새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내용
강원도 고산지방에 다량 성장하고 있는 식물로 높이 30∼60㎝이다. 지하경은 옆으로 벋으며 지면 가까운 곳에서 여러 개로 갈라져 나오기 때문에 여러 줄기가 총생하는 것 같이 보인다. 잎은 퇴화되어 비늘과 같은 형태인데 서로 붙어 마디부분을 완전히 둘러싼다.
이뇨작용이 현저하여 신장성 질환에 이용되고, 장출혈·이질·탈항 등으로 출혈이 될 때에도 쓰인다. 눈에 백태가 끼는 것을 치료하기도 하며 간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데도 유효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참고문헌
- 『동의보감(東醫寶鑑)』
- 『향약채취월령』(안덕균 주해, 세종대왕기념사업회,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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