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30년대에 활약하였던 상업극단.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극단 신무대는 1932년 7월, 같은 해 3월에 탈퇴하여 예술좌예술좌(藝術座)라는 분파를 만들었던 임서방(任曙昉)·하지만(河之滿) 등 단원 일부가 복귀하면서 협동신무대(協同新舞臺)로 개칭하였다가, 1934년 매일신보사(每日申報社) 후원으로 남부 지역 순회공연을 시작하면서 다시 신무대로 개칭하였다.
1932년 9월부터 이 극단은 연쇄극(連鎖劇)「젊은이여 울지 말자」·「홍길동전」등을 만들었고, 나운규(羅雲奎)를 감독으로 맞아들여「암굴왕(巖窟王)」·「아리랑」등을 단성사에서 상연하였는데, 이들 연쇄극은 1933년까지 주요 공연작품이었다.
1934년 지방순회공연을 다니면서부터는 비극과 희극·시대극·현실풍자극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공연하였고, 당시 활약하였던 이운방(李雲芳) 작「청년」·「기생」·「그는 왜 울어야할까」, 김진문(金振文) 작「숙영낭자전」·「정열의 에디오피아」·「동심」, 임선규(林仙圭) 작「학생가」·「제2의 운명」·「호천비혼」, 박영호(朴英鎬) 작「거룩한 손님」·「목화」등의 작품을 공연하였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한국 희곡사 연표』(민병욱, 국학자료원, 1994)
- 『한국연극반세기』(강계식, 현대교육출판부, 1986)
- 『한국신극사연구』(이두현, 서울대학교 출판부, 1966)
- 「한국연극사 제2기」(서항석, 예술논문집 17, 대한민국예술원, 1978)
- 매일신보(每日申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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