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정

  • 문학
  • 인물
  •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나의 꿈을 엿보시겠습니까」,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등을 저술한 시인.
이칭
  • 석정(夕汀), 소적(蘇笛)
  • 이칭석정(石汀), 석정(釋靜), 석지영(石志永), 호성(胡星)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1974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907년
  • 출생지전라북도 부안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허형석 (군산대학교, 국문학)
  • 최종수정 2024년 05월 30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일제강점기 「나의 꿈을 엿보시겠습니까」,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등을 저술한 시인.

개설

본명은 신석정(辛錫正). 아호는 석정(夕汀 · 釋靜 · 石汀) 외에 석지영(石志永) · 호성(胡星) · 소적(蘇笛)을 쓰기도 하였다.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부안 출신. 아버지는 신기온(辛基溫)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부안보통학교를 졸업한 뒤 향리에서 한문을 수학하였다. 그 뒤 1930년 상경하여 개운사(開運寺) 불교전문강원(佛敎專門講院)의 박한영(朴漢永) 문하에 1년 남짓 불전을 연구하며 회람지 『원선(圓線)』을 편집하기도 하였다. 6·25사변 이후 태백신문사 고문을 지내다가 1954년 전주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였으며, 1955년부터는 전북대학교에서 시론을 강의하기도 하였다.

1961년에 김제고등학교, 1963년부터 1972년 정년퇴직 때까지는 전주상업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였으며, 1967년에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전라북도지부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그의 시작활동은 1924년 4월 19일자 『조선일보』에 소적이라는 필명으로 「기우는 해」를 발표하면서 시작되었다.

그 뒤 1931년『시문학』지에 시「선물」을 발표하여 그 잡지의 동인이 되면서부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전개하였다. 그로부터 「임께서 부르시면」 · 「나의 꿈을 엿보시겠습니까」 ·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등 초기 대표작들이 발표되었다. 이 작품들을 모아 1939년에 첫시집 『촛불』에 이어 1947년에는 제2시집 『슬픈 목가(牧歌)』를 간행하였다.

참고문헌

  • - 『현대한국시인연구』(김해성, 대학문화사, 1985)

  • - 『나의 문학적자서전 난초잎에 어둠이 내리면』(신석정, 지식산업사, 1974)

  • - 「신석정연구」(허형석, 경희대학교박사학위논문, 1988)

  • - 「신석정연구」(허소라, 『한국언어문학』14, 1976)

  • - 「신석정시작품연보」(최승범, 『심상』2∼9,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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