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나의 꿈을 엿보시겠습니까」,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등을 저술한 시인.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961년에 김제고등학교, 1963년부터 1972년 정년퇴직 때까지는 전주상업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였으며, 1967년에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전라북도지부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그의 시작활동은 1924년 4월 19일자 『조선일보』에 소적이라는 필명으로 「기우는 해」를 발표하면서 시작되었다.
그 뒤 1931년『시문학』지에 시「선물」을 발표하여 그 잡지의 동인이 되면서부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전개하였다. 그로부터 「임께서 부르시면」 · 「나의 꿈을 엿보시겠습니까」 ·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등 초기 대표작들이 발표되었다. 이 작품들을 모아 1939년에 첫시집 『촛불』에 이어 1947년에는 제2시집 『슬픈 목가(牧歌)』를 간행하였다.
참고문헌
- 『현대한국시인연구』(김해성, 대학문화사, 1985)
- 『나의 문학적자서전 난초잎에 어둠이 내리면』(신석정, 지식산업사, 1974)
- 「신석정연구」(허형석, 경희대학교박사학위논문, 1988)
- 「신석정연구」(허소라, 『한국언어문학』14, 1976)
- 「신석정시작품연보」(최승범, 『심상』2∼9,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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