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라남도 신안군 장산면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돌방무덤. 석실분.
내용
석실은 잘 다듬어진 판석으로 축조되었으며 판석 사이의 공간에는 할석편과 백토에 조개가루를 섞어 메꾸었다. 석실의 단면은 6각형을 띠고 있으며 석실의 규모는 길이 258㎝, 너비 178㎝, 높이 167㎝에 달한다.
석실에서는 인골과 함께 철편, 토기편 등이 출토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지만 확인할 수 없다. 6세기 중엽 이후에 전남지역에 보급된 백제 석실분의 특징을 잘 갖추고 있다.
참고문헌
- 『전라남도문화재도록』-도지정문화재편(전라남도, 1992)
- 『남해도서고고학』(김원용·임효재, 서울대학교동아문화연구소,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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