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김이석(金利錫)이 지은 단편소설.
개설
내용
그러던 중 너무나 여윈 도화가 가엾어 인력거에 태우고 돌아오다가 자동차와 충돌하여 덕구는 죽고, 도화는 기생학교에 들어간다. 특히 승무를 좋아하는 도화는 추석에 아버지의 무덤을 찾아가서, 슬프고 허전한 심사를 달래듯 미친 듯이 승무를 춘다. 북삼아 두들기는 소나무에서 아버지의 인력거 바퀴소리가 울린다.
이듬해 봄에 도화는 기생이 되고 동료 기생들은 인력거를 타고 다녀도 도화는 아버지 생각에 차마 인력거는 타지 못한다. 아버지가 달리던 강변길을 도화는 혼자 돌아오면서 다음해에는 꼭 아버지와 어머니를 합장(合葬)하리라고 다짐한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김이석론」(김영화, 『어문논집』, 1981.4)
- 「김이석론」(이형기, 『문학춘추』, 196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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