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 심원암

  • 종교·철학
  • 유적
  • 삼국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면 모악산(母岳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진표가 창건한 암자. 금산사.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지수 (동국대학교, 인도철학)
  • 최종수정 2024년 06월 19일
김제 심원암 전경 미디어 정보

김제 심원암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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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면 모악산(母岳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진표가 창건한 암자. 금산사.

내용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金山寺)의 산내암자이다. 신라시대에 금산사를 창건한 진표율사(眞表律師)가 수도처로서 창건하였다.

그 뒤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36년(인조 14)에 수문(守文)이 중건하였으며, 호남 굴지의 수도도량으로 이름을 떨쳤다고 한다. 1849년(헌종 15)에는 금산사 심원암 삼층석탑(보물, 1963년 지정)이 있는 옛 절터에서 지금의 자리로 이전,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 비구니의 수도처로 사용되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정면 7칸의 一자형 인법당(因法堂)과 최근에 세운 요사채가 있다. 1963년 보물로 지정된 금산사 심원암 삼층석탑은 이 절의 유일한 문화유산으로, 탑돌이를 하면서 기도하면 반드시 소원 성취한다고 하여 전국의 신도들이 찾고 있으며, 한때 별도의 객사를 따로 건립하였다고 한다.

참고문헌

  • - 『명산고찰 따라』(이고운·박설산, 신문출판사,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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