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때, 국민부 무본지방공소집행위원장을 역임하여 만보산사건으로 악화된 중국과의 관계를 무마시키고자 노력한 독립운동가.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929년 조선혁명당에 가입하였으며, 국민부(國民府) 흥화지방공소집행위원(興化地方公所執行委員)이 되고, 1931년 무본지방공소집행위원장(撫本地方公所執行委員長)이 되어 만보산사건(萬寶山事件)으로 악화일로에 있는 한 · 중 양국민의 감정을 무마시켜 친선을 도모하는 데 힘썼다.
1935년 조선혁명군(朝鮮革命軍) 제3사령부 참모장으로 마도령(馬徒嶺)에서 일본군트럭 5대를 습격하여 개가를 올렸으나, 같은 해 흥경(興京)지방 석인구(石人溝)에서 일본군과 싸우다가 붙잡혀 총살되었다.
상훈
참고문헌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독립운동사자료집』 14(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8)
- 『한국독립사』(김승학, 독립문화사, 1965)
- 『한국독립운동사』(애국동지원호회, 1956)
- 『동아일보(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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