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영 ()

목차
고대사
인물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소판을 지낸 왕족.
이칭
이칭
의영(嶷榮)
인물/전통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미상
사망 연도
미상
출생지
미상
주요 관직
소판(蘇判)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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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소판을 지낸 왕족.
내용

‘의영’이라고도 읽는다. 881년(헌강왕 7) 가을 왕이 성주사(聖住寺)에 있던 국사(國師) 무염(無染)을 경주로 불러 예우를 하였다.

그 뒤 무염이 돌아갈 때에는 나라 안의 시(詩)를 연마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무염을 전송하는 시를 짓게 하였다. 이 때 소판(蘇判) 억영은 재가제자(在家弟子)로서 맨처음 시를 지었다고 하나, 그 시는 현재 전해지지 않는다.

참고문헌

『청장관전서(靑莊館全書)』
『조선금석총람(朝鮮金石總覽)』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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