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남도 예산군 신암면 용궁리에 있는 백송.
내용
이 나무는 김정희(金正喜)가 1809년(순조 9) 그의 아버지인 이조판서 김노경(金魯敬)이 청나라 사신으로 갔을 때 함께 따라가서 청나라의 수도 연경에서 자라는 백송을 보고 그 종자를 얻어다 고조부 묘소 앞에 심어 키운 것이라 한다.
지금은 노령목으로서 수세가 쇠퇴한 편이지만 생육공간을 넓게 해주어 비교적 보호관리를 잘하고 있는 편이다. 백송은 중국 원산으로 흔하지 않은 나무여서 그 가치가 인정되고 있다.
참고문헌
- 『천연기념물백서』(문화재관리국,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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