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일

  • 역사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 후기에, 도승지, 이조참판, 대사헌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구사(龜沙)
  • 두남(斗南)
인물/전통 인물
  • 본관동복(同福, 지금의 전라남도 화순)
  • 사망 연도1670년(현종 11)
  • 성별남성
  • 주요 관직경기도관찰사|도승지|이조참판|대사헌
  • 출생 연도1610년(광해군 2)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상오 (전 전북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오정일 글씨 미디어 정보

오정일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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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에, 도승지, 이조참판, 대사헌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동복(同福). 자는 두남(斗南), 호는 구사(龜沙). 직장 오세현(吳世賢)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이조참판 오백령(吳百齡)이다. 아버지는 관찰사 오단(吳端)이며, 어머니는 병조참판 심액(沈詻)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627년(인조 5) 진사시에 합격하였다. 1636년, 당시 정권을 잡고 있던 서인들이 이이(李珥)와 성혼(成渾)을 문묘에 배향할 것을 추진하자, 성균관유생으로서 반대하는 상소를 주도하였다가 성균관에서 축출당하였다.

1639년 알성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1643년부터 1646년 사이에 정언(正言)·헌납(獻納)·이조좌랑·사간·이조정랑 등을 거듭 역임하였다. 1645년 도당록(都堂錄)에 올랐으며, 1646년 문과중시에 병과로 급제한 뒤 집의(執義)·부응교(副應敎)·응교 등을 거쳐 1648년 승지에 이르렀다.

이어 황해도와 경기도의 관찰사 등을 지냈다. 1652년(효종 3) 매부인 인평대군(麟坪大君)을 집에 초대하여 잔치를 벌였을 때의 일을 빌미로 일어난 옥사에 연루되었으나 무고임이 밝혀졌다.

1655년 사은부사로 청나라에 다녀왔으며, 이듬해 도승지를 거쳐 1657년 이조참판·대사헌, 1659년 경기도관찰사를 지냈다. 1660년(현종 1) 도승지로서 『효종실록』의 편찬에 참여하였으며, 1663년 형조판서·판윤을 거쳐, 1670년 호조판서에 올랐다.

참고문헌

  • - 『효종실록(孝宗實錄)』

  • - 『현종실록(顯宗實錄)』

  •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 -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 - 『국조방목(國朝榜目)』

  • - 『동명집(東溟集)』

  • - 『기언(記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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