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개정면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과도기적인 양식의 석등.
개설
역사적 변천
내용
상대석은 팔엽의 연잎이 조각되었는데, 꽃잎 내에는 소형 화문과 잔무늬를 새겨 넣었다. 화사석은 간주석과 같이 모서리를 깎아 팔각이지만 사각처럼 조성했다. 화사석에는 4면에 사천왕상을 새기고 화창을 내었는데, 화창은 타원형에 가깝고 이중의 테두리를 둘렀으나 문비를 달았던 흔적은 없다. 옥개석은 팔각으로 아래면 화사석과 닿는 면을 팔각으로 돌출시켰고 외각으로 물끊기 홈이 마련되었다. 지붕의 낙수면은 수평을 유지하고 있지만 각 면 합각선이 뚜렷하며 전각의 반전이 경쾌하다. 옥개석 상면에는 연꽃무늬를 조각하여 장식성을 높였다. 옥개석 내부 상단의 연기구멍은 반원형이며 그 위로 구멍을 뚫어 옥개석을 관통시켰다. 상륜부는 모두 결실된 상태이다.
특징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한국사지총람-하』 (문화재청·불교문화재연구소, 2010)
- 『전북역사문물전Ⅴ-군산』(국립전주박물관, 2004)
- 『전라북도의 불교유적』(국립전주박물관, 2001)
- 『석등조사보고서Ⅰ』(국립문화재연구소, 1999)
- 「후백제 불교미술의 특징과 성격」(진정환, 『동악미술사학』11, 동악미술사학회,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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