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고대사
제도
신라시대의 관직.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목차
정의
신라시대의 관직.
내용

남하소궁(南下所宮)·남도원궁(南桃園宮)·북원궁(北園宮)·신청연궁(新靑淵宮) 등 왕궁에 각각 1인씩을 두었다. 한편, 일상생활과 관련하여 왕궁내에 설치된 전(典)이나 궁(宮) 같은 각종 부속관청에 ‘-옹’의 이름을 가진 관직들이 많이 나타난다.

이들 옹계통의 관직들은 각 관청의 기능에 따라 분화되었으며, 주로 해당 관청의 관리를 맡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구체적인 역할이나 17관등과의 관계는 알 수 없다.

참고문헌

『삼국사기』
• 항목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