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에 있는 해방 이후 몸채·측간 등으로 구성된 주택.
내용
바자울도 새롭게 해서 지금은 정연한 모습이다. 몸체는 향좌측부터 외양간, 부엌, 큰방과 갓방(헛간)의 순서인데 외양간과 큰방을 각각 1칸씩 귀틀로 짓되 1칸의 간격을 두고 지어서 그 간격의 1칸을 부엌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부엌의 천장은 귀틀 상부의 천장과 마찬가지로 평천장을 하였다. 갓방이라 부르는 헛간은 일종의 내고(內庫)인데 맨바닥에 기둥을 세워 토벽한 특성을 보였다. 큰방에는 구들을 들였고 부엌의 아궁이에서 불을 지피게 되었는데 부엌 바닥은 외양간 바닥 보다 한단 낮게 파내었다.
처마끝으로 기둥 세워 골격을 형성한 뒤에 우데기를 벽으로 해서 외기를 차단하게 하였다. 뒷면엔 작은 산돌 줏어다 벽을 쌓고 그 위로 나무판자로 마감하기도 하였다. 통나무 굴뚝이 섰다.
참고문헌
- 『’87년도문화재수리보고서』(문화재관리국,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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