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통정대부, 태복시정, 종부시정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670년 안주판관을 거쳐 1673년 봉산군수가 되었다. 그밖에도 외직으로는 남양현감·장연부사·성주부사 등을 역임하였다. 1677년(숙종 3) 언관으로, 정언을 시작으로 장령(掌令)을 일년 동안 역임한 뒤 이듬해는 다시 정언(正言)이 되었다. 이해 정언으로서 암행어사로 파견되어 지방의 수령들의 현부(賢否)를 살피고 돌아온 뒤 장령이 되었다.
이어 다시 1679년 정언을 거쳐 장령이 다시 되어 언론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언관 생활 동안 누구나 그러하듯이 반대파의 많은 모함과 탄핵을 받았다. 그 뒤 1680년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올랐으나 이해 경신대출척으로 정계에서 은퇴하였다.
주로 관직생활은 언관활동을 하는 사헌부·사간원에서 보냈으며, 이밖에도 사성·태복시정(太僕寺正)·종부시정(宗簿寺正) 등을 역임하였다.
참고문헌
- 『현종실록(顯宗實錄)』
- 『숙종실록(肅宗實錄)』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 『국조방목(國朝榜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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