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홍릉참봉, 첨지중추부사, 동지중추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광산(光山). 자는 순자(舜咨), 호는 위암(韋庵). 아버지는 김성택(金聖澤)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친척이 왕실과 혼인하여 그 부귀를 누리게 되자 이를 싫어하여 벼슬에 나가지 않고 관악산에 숨어 살았다. 글을 즐겼다.
특히 『주역(周易)』에 관심이 깊어 여러 학자들의 주해(註解: 주석과 해석)를 섭렵하여 근세의 역학을 총망라한 10여 만자의 『산천역설(山天易說)』을 편찬하였다. 정조가 김상악의 현명함을 알고 홍릉참봉을 제수하였다. 이어 첨지중추부사를 거쳐 동지중추부사에 이르렀다. 저서로는 『위암시록(韋庵詩錄)』이 있다. 시호는 문간(文簡)이다.
참고문헌
- 『대산집(臺山集)』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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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동지중추부사 역임 : 『고종실록』 2권, 1865년(고종 2) 1월 20일. "조두순이 공부에 힘쓰라는 것, 선대왕의 저작을 편찬할 날을 받으라는 것 등을 진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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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김상악 저술 : 『위암선생시록(韋菴先生詩錄)』 (국립중앙도서관 古364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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