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태극혹문』, 『동림문집』 등을 저술한 학자.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856년(철종 7)에 순상(巡相)인 신석우(申錫愚)가 도내(道內)에서 선비를 모아 여강서원(廬江書院)에서 강회(講會)를 할 때에 유치명(柳致明)은 좌수(座首)가 되고 유치호와 김대진(金垈鎭)은 빈주(賓主)가 되어 향음례(鄕飮禮)를 행하였다.
천문(天文)·지리(地理)·율력(律曆)·산수(算數)에 능했고, 경서(經書)와 주자서(朱子書) 퇴계서(退溪書)에 전념하였다. 서양학(西洋學)이 점점 성해지자 양학(洋學)의 폐단을 비판하였고, 주자(周子)의 태극도설(太極圖說)을 이해하기 쉽도록 『태극혹문(太極或問)』을 지었으며, 또 여러 유학자들의 학설을 채집(採輯)하여 『경재잠집해(敬齊箴集解)』를 편성하였다. 저서로는 『동림문집(東林文集)』 11권이 있다.
참고문헌
- 『동림문집(東林文集)』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