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예조판서, 판의금부사, 이조판서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효종 때 대사간으로 있다가 한때는 충원현감(忠原縣監)으로 나갔으며, 가선대부(嘉善大夫)에 올라 이조참판·대사헌·도승지를 지내고, 형조판서를 역임하였다.
1657년(효종 8) 동지사로 청나라에 다녀왔다. 1659년 효종의 상을 당하였을 때 예조판서로서 빈전도감(殯殿都監)과 국장도감(國葬都監)의 제조(提調)를 겸임하여 힘껏 주선한 공으로, 숭정대부에 승격되고 판의금부사에 올랐으며 이조판서를 역임하였다.
인조·효종·현종 3조에 역사하여 80여 벼슬을 지내면서 신명을 바쳐 일하였으며, 1664년(현종 5) 민유중(閔維重)의 탄핵으로 사퇴하여 안산(安山) 옛 집으로 돌아간 뒤에도 여러 번 조정에서 불렀으나 모두 사퇴하였다.
참고문헌
- 『인조실록(仁祖實錄)』
- 『효종실록(孝宗實錄)』
- 『현종실록(顯宗實錄)』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 『국조방목(國朝榜目)』
- 『송자대전(宋子大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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