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중기에, 홍문관수찬, 경연청검토관, 사헌부지평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이어 홍문관수찬으로 경연청검토관(經筵廳檢討官)을 겸직하였고, 1600년 사헌부지평으로 재직중 설화(舌禍)로 황해도 옹진현령으로 좌천되었으나 개의하지 않고, 청렴하고 엄격하게 사무를 처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총명하고 인정이 있게 선정을 베풀어 관찰사의 추천으로 표리(表裏)를 하사받았다.
그 뒤 평안도도사로 제수되었으나 신병으로 사직하였다. 성품이 탁월하고 큰 뜻이 있어 함부로 남에게 영합하지 않았다. 문장이 뛰어나 붓을 잡으면 그 자리에서 만여언(萬餘言)을 지었으며, 특히 사륙변려문(四六騈儷文)을 잘 지었다.
참고문헌
- 『선조실록(宣祖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 『성소부부고(惺所覆瓿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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