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징

  • 역사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 후기에, 예조좌랑, 사헌부감찰, 춘추관편수관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자대년(大年)
  • 호죽헌(竹軒)
인물/전통 인물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609년(광해군 1)
  • 사망 연도1688년(숙종 14)
  • 본관경주(慶州)
  • 주요 관직예조좌랑|사헌부감찰|성균관직강|춘추관편수관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권영대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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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에, 예조좌랑, 사헌부감찰, 춘추관편수관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대년(大年), 호는 죽헌(竹軒). 경주 출생. 이홍(李洪)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이경한(李景漢)이다. 아버지는 이상일(李尙一)이며, 어머니는 아주신씨(鵝洲申氏)로 신한(申僩)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7세부터 글을 배웠으며, 12세에는 숙천도호부사로 떠나는 할아버지 이경한(李景漢)을 따라 숙천으로 갔으며, 연일(延日)에 귀양온 이유성(李惟聖)의 문하생이 되었다. 스승이 영천으로 이배되자 함께 갔으며, 스승의 아들인 이태운(李泰運)과는 동갑으로서 경쟁하며 학업에 열중하였다.

1636년(인조 14) 향시에 합격하고, 1639년 명경시와 사마시에 모두 합격, 진사가 되었다. 1657년(효종 8)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한 뒤 권지성균관학유가 되었다.

이듬해 봉상시봉사, 1659년 박사겸봉사, 1660년에 율봉찰방(栗峰察訪)·전적·병조좌랑을 거쳐 예조좌랑·군위현감·사헌부감찰·진도군수·성균관직강·옥구현감·함안군수·사제감첨정·제용감정·봉상시부정·춘추관편수관 등의 직을 지냈다. 1688년에 80세로서 부호군에 제수되고, 죽은 뒤 첨지중추부사에 추증되었다. 저서로는 『죽헌문집』 3권이 있다.

참고문헌

  • - 『효종실록(孝宗實錄)』

  • - 『국조방목(國朝榜目)』

  • - 『죽헌문집(竹軒文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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