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조

  • 역사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후기 별군관, 삼화부사, 부평도호부사 등을 역임한 무신.
인물/근현대 인물
  • 관련 사건병인양요|신미양요
  • 사망 연도미상
  • 성별남성
  • 출생 연도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하원호 (고려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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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후기 별군관, 삼화부사, 부평도호부사 등을 역임한 무신.

생애 및 활동사항

1866년(고종 3) 천주교 박해사건을 이유로 로즈(Roze,P.G.)제독이 이끄는 프랑스함대가 침공하는 병인양요가 발생하자 별군관(別軍官)으로 참전하여 한성근(韓聖根)·양헌수(梁憲洙) 등과 함께 광성진(廣城鎭)에 주둔하였다.

10월 5일 별무사 최양륜(崔養崙)과 포수 50명, 별파진(別破陣) 3명 등을 인솔하여 덕적포(德積浦) 주변에 매복하던 중 프랑스군함 4척이 이르자 총을 쏘며 교전하게 되었다. 이때 직접 탄환을 뚫고 칼을 빼어 독전한 결과, 프랑스군함이 화염에 싸여 패주하는 전과를 올렸다.

이 공로로 방어사 이력을 허용받았고 삼화부사를 지냈다. 1871년 신미양요 당시에는 부평도호부사로 로저스(Rodgers,J.)제독이 이끈 미국군함 5척이 들어오자 정부의 지시에 따라 직접 미국함대와 교섭하는 한편, 그들의 침공을 비난, 문책하는 항의문을 발송하였다.

참고문헌

  • - 『고종실록(高宗實錄)』

  • - 『일성록(日省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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