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홍문관제학, 우의정, 영의정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그러나 곧 특서(特敍)되어 국조보감찬집당상(國朝寶鑑纂輯堂上)·우부승지·동래부사·대사간 등을 거쳐, 경상도관찰사로 재임 중인 1784년에 『돈효록(敦孝錄)』을 간행하였다. 이어 대사성·이조참판·예조판서·형조판서·호조판서·병조판서·예문관제학·홍문관제학·함경도관찰사·평안도관찰사 등을 거쳐 1794년 우의정에 임명되고, 좌의정을 거쳐 1799년 영의정이 되었다.
그동안 1778년 동지부사(冬至副使), 1795년 진하사(進賀使) 등으로 중국에 다녀왔다. 1800년에도 책봉주청사(冊封奏請使)로 사행(使行) 중에 정조의 상을 당하였다. 순조가 즉위하자 실록총재관에 임명되고, 1803년(순조 3) 다시 영의정에 임명되었다. 시호는 문익(文翼)이다.
참고문헌
- 『영조실록(英祖實錄)』
- 『정조실록(正祖實錄)』
- 『순조실록(純祖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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