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후기 금군별장, 삼도수군통제사, 금위대장 등을 역임한 무신.
생애 및 활동사항
정조가 즉위한 뒤 여사대장(轝士大將)·경기수사·금군별장·삼도수군통제사·어영대장·포도대장 등을 지냈다. 1782년(정조 6) 금위대장 재임시 금중(禁中) 소요로 동복현으로 유배당하였으나 곧 풀려나, 금위대장·포도대장·어영대장·훈련대장 등을 역임하였다.
1788년 정조의 황단(皇壇) 행차 때에 북영(北營)에 주둔하라는 명을, 병을 칭하고 이행하지 않았다고 하여 사판(仕版: 벼슬에 오른 자들의 명단)에서 이름이 지워졌다. 1791년 여주목사에 특보되고 수원부사를 거쳐, 1793년 형조판서에 임명되었다. 그 뒤 어영대장·훈련대장·금위대장·한성부판윤·포도대장 등을 지냈다. 시호는 무숙(武肅)이다.
참고문헌
- 『영조실록(英祖實錄)』
- 『정조실록(正祖實錄)』
- 『속조야집요(續朝野輯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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