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자작나무과 서어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소교목.
개설
생태
홍갈색의 수꽃이삭은 작은 가지 끝과 밑부분에 달리는데 조밀하여 밑으로 늘어진다. 줄기는 직립하고 밑에서 큰 가지가 발달한다. 나무껍질은 암갈색이다. 작은 가지에는 빽빽한 털이 있다. 뿌리는 원뿌리와 곁뿌리가 있다. 나무 모양은 원정형(圓整形)이다.
내한성이 강하여 내륙지방에서도 잘 자라는데, 음지보다 양지를 좋아하며 척박하고 건조한 곳에서도 자란다.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잎은 점차 짧아지고 끝이 얇아지며 가지가 길어지는 경향을 보인다.
생활민속적 관련사항
소사나무는 하나의 줄기에 잔가지가 많이 붙으며, 가지의 패턴과 잎 · 나무의 모양이 아름답고 맹아력이 좋아 분재 애호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애호가라면 소사나무 분재 몇 점씩은 소장하는 것이 자랑일 정도이다.
또한 뿌리를 내리는 힘이 강해 꺾꽂이 번식을 많이 하지만 종자 번식도 가능한 수종이다. 햇빛에서 더 잘 자라며 토양은 가리지 않는다. 현재 항산화 활성을 가지는 식물유래 추출물 등에 관한 특허가 출원되어 있다.
참고문헌
- 『한반도 민속식물』(국립수목원, 2010∼2012)
- 『문화재대관: 천연기념물∙명승(식물편)』(문화재청, 2009)
- 『식별이 쉬운 나무도감』(국립수목원, 지오북, 2009)
- 『원색 한국본초도감』(안덕균, 교학사, 1998)
- 『한국식물명고』(이우철, 아카데미서적, 1996)
- 생명자원정보서비스(www.bris.go.kr)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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