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정 선생 생가

  • 생활
  • 유적
  • 시도자연유산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백산면에 있는 대한제국기 석정 이정직의 생가.
시도자연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홍승재 (홍익대학교, 건축학)
  • 최종수정 2024년 04월 23일
이석정 선생 생가 미디어 정보

이석정 선생 생가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백산면에 있는 대한제국기 석정 이정직의 생가.

내용

1974년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이정직은 간재(艮齋) 전우(田愚)와 더불어 조선 말기의 뛰어난 유학자였다.

이 집은 그의 생가로 19세기에 건립되었으며, 안채와 헛간채 2채만이 남아 있다. 초가지붕의 안채는 조촐하게 지어진 평범한 농가의 모습이다. 평면은 윗방과 큰방 그리고 부엌이 이어지며 부엌 남쪽에 머릿방이 있는 호남지방에서 드문 ㄱ자형의 집이다.

안방과 윗방 사이의 간벽 중간에는 1짝의 띠살문이 있어 두 방은 직접 통할 수 있으며, 방 앞에는 마루가 놓여져 있다. 또한 큰방에는 부엌에서도 직접 출입할 수 있는 작은 쪽문이 있다.

부엌은 다른 공간에 비해 넓은 면적을 차지하며, 부엌 한 구석에는 별도의 도장방을 만들었다. 부엌 앞에 덧달아 낸 머릿방은 삼면에 문을 내어 봉당에서 쉽게 출입할 수 있다. 지금은 철거되었지만 근래까지도 안채 전면에 사랑채가 있었다.

석정은 여기에서 주로 기거하며 손님을 맞거나 후학들을 지도하였다고 한다. 안채 서쪽에 있는 담장과 이어진 헛간채는 근래에 지어진 것이다. 2칸의 헛간과 방이 있으며 방 앞에는 집밖에서 바로 출입할 수 있도록 쪽마루를 만들었다. 주위에는 토담이 둘러쳐 있어 초가와 좋은 조화를 이룬다.

참고문헌

  • - 『전통가옥70선』(KBS아트비전, 1994)

  • - 『김만의 유적』(김제문화원, 1992)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