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제주목사, 강원도관찰사, 병조참의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644년 교리로 있을 때 두만강의 국경을 넘어 경흥·경원·온성 등지에 침입하여 횡포를 자행하던 여진인에 대하여 조정의 명으로 그 선후책을 강구하였다. 또, 1648년에는 왕명으로 별시문과에서 초시를 파하려 하자, 그 부당성을 강력히 아뢰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효종 때 동래부사·제주목사 등을 역임하였다. 제주목사로 있을 때에는 남만인(南蠻人) 30여 명이 제주에 표류해 오자 이들을 서울로 압송하였다. 1660년(현종 1) 강원도관찰사를 거쳐, 1654년 병조참의를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탐라지(耽羅志)』가 있다.
참고문헌
- 『광해군일기(光海君日記)』
- 『인조실록(仁祖實錄)』
- 『효종실록(孝宗實錄)』
- 『현종실록(顯宗實錄)』
-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
- 『국조방목(國朝榜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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