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활

  • 역사
  • 인물
  • 조선 전기
조선 전기에, 운봉현감무에 추천되었으나, 수양대군의 왕위 찬탈 소식을 들은 이후에는 벼슬을 사직하고 은거한 학자.
이칭
  • 고은(孤隱)
  • 망기(忘紀)
  • 시호문정(文靖)
인물/전통 인물
  • 본관성주(星州)
  • 사망 연도미상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434년(세종 16)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최완기 (서울시립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 전기에, 운봉현감무에 추천되었으나, 수양대군의 왕위 찬탈 소식을 들은 이후에는 벼슬을 사직하고 은거한 학자.

개설

본관은 성주(星州). 자는 망기(忘紀), 호는 고은(孤隱). 아버지는 이조판서·대제학을 지낸 이비(李棐)이다. 성품이 단정, 총명하여 일찍이 학업에 뜻을 두어 사마시에 합격하였다.

생애 및 활동사항

문명으로 운봉현감무(雲峰縣監務)에 제수되었으나, 1455년 수양대군(首陽大君)이 단종의 왕위를 찬탈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즉시 벼슬을 사직하고 거창에 있는 박유산(朴儒山)으로 은거하였다.

산속에 망월정(望月亭)을 짓고 달이 뜨면 단종을 생각하며 북향재배하였다. 마침내 단종이 살해되자, 현세에 마음을 잃고 매일 술로써 날을 보내다가 산속에서 죽었다. 순조 때 고을 선비들이 정려를 세우고 충신으로 숭상하였다.

참고문헌

  • - 『매산집(梅山集)』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