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인동과에 속하는 다년생 덩굴성 식물.
내용
산야에서 자라는 식물로 줄기가 오른쪽으로 감아 올라간다. 소지(小枝)는 적갈색이며 털이 있고 속이 비어 있다. 잎은 넓은 피침형 또는 난상 타원형이며, 길이 3∼8㎝, 너비 1∼3㎝로서 톱니가 없다. 꽃은 백색에서 황색으로 6·7월에 핀다. 열매는 지름 7∼8㎜의 둥근 형태인데 9·10월에 흑색으로 익는다.
인동은 해열·해독·발한작용이 있어 예로부터 줄기를 뜯어 두었다가 감기·몸살로 열이 심하고 전신이 아플 때에 달여서 먹었으며 전염성간염·종기 등에 치료제로 쓰였다.
참고문헌
- 『향약채취월령』(안덕균 주해, 세종대왕기념사업회, 1983)
- 『대한식물도감(大韓植物圖鑑)』(이창복, 향문사,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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