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자장은 삼국 시대 신라의 대국통, 황룡사 주지 등을 역임한 승려이다. 당에 유학하여 명성을 떨쳤고 당 태종의 두터운 예우를 받았다. 643년(선덕여왕 12) 선덕여왕이 자장을 보내 줄 것을 요청하여 귀국한 후 분황사에 머무르며 대국통이 되었다. 645년(선덕여왕 14) 황룡사에 구층탑을 세웠다.
정의
삼국 시대 신라 선덕여왕(재위 632-647) 때 대국통을 지낸 승려로, 불교 교단의 규율을 제정하고 황룡사 구층 목탑의 건립을 주도함.
#가계 및 인적사항 자장은 소판(蘇判) 김무림(金武林)의 아들이고, 남간부인(어릴 때 이름은 법승랑(法乘娘))의 남동생이다. 남간부인의 아들인 국교대덕(國敎大德), 의안대덕(義安大德), 명랑법사(明朗法師)와 사촌지간이다.
주요 활동
학문과 저술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원전
- 『삼국사기(三國史記)』
- 『삼국유사(三國遺事)』
- 『속고승전(續高僧傳)』
단행본
- 신종원, 『신라초기불교사연구』(민족사, 1992)
- 『신라사대계 13-신라의 불교 수용과 확산』(경상북도, 2016)
논문
- 김영미, 「신라 中古期 三綱制의 시행과 그 기능」(『한국고대사연구』 72, 한국고대사학회, 2013)
- 이상준, 「慈藏의 佛敎思想과 佛敎治國策」(『한국사연구』 76, 한국사연구회, 1992)
인터넷 자료
-
기타 자료
-
주석
-
주1
: 탐욕을 없애기 위하여 남의 몸을 백골로 관찰하는 법. 우리말샘
-
주2
: 탐욕을 없애기 위하여 남의 몸을 백골로 관찰하는 법. 우리말샘
-
주3
: 나라를 다스림. 우리말샘
-
주4
: 같은 지역의 승려들이 보름마다 모여서 행하는 의식. 매월 만월(滿月) 때와 신월(新月) 때에 행하는데, 이때는 설계(說戒)와 더불어 지나간 반달 동안의 일을 반성하고 죄가 있으면 고백하고 참회한다. 우리말샘
-
주5
: 십계(十界)의 하나. 위로는 깨달음을 구하고 아래로는 중생을 교화하는 성인의 경지를 이른다. 우리말샘
-
주6
: 위로는 진리에, 아래로는 중생의 마음에 부합하다는 뜻으로, ‘불경’을 달리 이르는 말. 우리말샘
-
주7
: ‘염불 송경’을 줄여 이르는 말. 우리말샘
-
주8
: 서방 정토에 있는 부처. 대승 불교 정토교의 중심을 이루는 부처로, 수행 중에 모든 중생을 제도하겠다는 대원(大願)을 품고 성불하여 극락에서 교화하고 있으며, 이 부처를 염하면 죽은 뒤에 극락에 간다고 한다. 우리말샘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