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고려·조선시대에 돗자리(席子)·유둔(油芚) 등을 관장하던 관서.
내용
조선시대에는 1392년(태조 1) 고려제도를 이어받아 그대로 장흥고를 두고 호조 소속의 종5품 관서로 두었다가, 이후 주부(종6품)에 따라 종6품 관서로 되었다. 1403년(태종 3) 흥신궁(興信宮)을 본고와 합하였고 또 풍저창(豊儲倉)을 병합시켰다.
관원으로는 사 1인, 부사 1인, 직장 2인, 주부 2인이 있었는데 1414년 주부를 부직장으로 칭하였으며, 뒤에 다시 영(令, 종5품) 1인, 주부(종6품) 1인, 직장(종7품) 1인, 봉사(奉事, 종8품) 1인을 두어 『경국대전』에 법제화되었다.
그 뒤 다시 영을 없애고 제조(提調) 1인을 더 두었다. 이속(소속 서리)으로는 서원(書員) 6인, 고직(庫直) 6인, 사령(使令) 5인, 군사(軍士) 1인이 있었다.
참고문헌
- 『고려사(高麗史)』
-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 『경국대전(經國大典)』
- 『속대전(續大典)』
- 『대전회통(大典會通)』
-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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